미닉스(minix)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 구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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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구매 & 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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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매해서 사용중인

음식물처리기 소개해보려고합니다.

디자인적으로 우수하고 실용성도 갖춘

완벽에가까운 음쓰기인것같아요!

 이제 소개할게요 💦

 

 

 

  ❗ 미닉스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

       내돈내산 구매 및 실사용 후기

 

 

요새 품절대란인 제품으로 첫번째

구매시도할때 카카오톡 라이브에서

구매 실패를 맛보고 두번째 G마켓

라이브구매에 도전해서 성공했네요!

 

그냥 팔아도될텐데 라이브에서만 파는게

전략? 상술? 인것같음ㅋㅋ

품절대란대란 이러니까 더 사고싶은거지..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용하는듯

 

어쨋든 좋다는 얘기가많아서

저도 라이브통해서 구매했네요!

 

 

 

 

제품 개봉하니 미닉스 더 플렌더 x100배 더 즐기기..

사용설명서와 리뷰이벤트 관련내용!!

사용설명서는 꼼꼼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필터와 본체쪽에 스티커를 꼭 제거 후 사용하셔야된데요!

필터는 음쓰를 건조시키고 열을가한 후 말리는데

나오는 냄새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네요!

 

 

 

 

미닉스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의 가장 큰 장점은

3가지 정도로 말 할 수 있겠네요

 

❗ 가로 사이즈 19.5cm의 컴팩트한 사이즈.

❗   디자인적으로 미관을 해지지않음.

❗ 소음이 매우 낮고 냄새도 나지않음.

❗ 2L의 용량 꽉채워도 소량의 가루로 만들어줌.

 

 

 

전원코드선이 음쓰기 안에 들어있으니

찾느라 해매지마세요ㅎㅎ

 

 

 

 

건조통은 기스가 날수있으니 사용에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음쓰기 돌리고 건조통 꺼낼때 뜨거우니

해당 부분도 주의부탁드립니다.

 

 

 

 

건조통을 내부에 맞게 넣으면

건조통 안쪽에 날개가 돌아가면서

음쓰기 분해 및 커팅을 해주는것같아요!

 

 

 

필터안쪽에는 이렇게 활성탄이 가득들어있습니다.

이 녀석들이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이라고하네요.

필터 교체주기는 3~4개월이라고합니다.

사용 빈도수에 다르겠지만 분기별로 한번씩

갈아준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조작부분도 심플하게되어있어서 어렵지않았어요

가운데 DRY, CUT, COOL 부분은 터치가아니고

음쓰기 진행상황을 알려주는 표시부입니다.

 

버튼은 맨왼쪽 시작/중지부분과

맨오른쪽 세척 부분입니다.

 

에코모드기능도있는데 에코모드는

비료로 쓸수있게끔 해주는 처리기능인데

시작버튼누르고 세척버튼을 짧게터치하면

에코모드 기능이 활성화 된다고하네요!

 

 

 

이제 실제로 작동해보려고합니다!

냉장고에 오래된 과일이있어

전부 컷팅해준 후 건조통안에 꽉차게 넣었습니다.

 

저는 참외, 토마토를 넣었네요.

파인애플 껍데기도 넣어볼까했는데

안될것같고 은근 부피가커서 뺐네요ㅎ

 

사실 과일만 넣는거보다 여러가지 음식이

섞여있으면 가루형태로 더 잘된다고하네요.

 

 

 

 

작동을하고 한 2-3간 지났더니 DRY,

CUT 모드로 진입하더라구요.

필터부분에서 뜨거운 공기가 올라오니

음쓰기 필터부분 위쪽으로 60cm 정도

간격을 띄우셔야 물맺힘 등이 나타나지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처리가 다되어서

확인해보니 내용물이 이렇게 생겼네요ㅎㅎ

원래는 가루형태로 되는게 맞는데

제가 과일만 잔뜩넣었더니 굳은 형태로 되었습니다.

 

딱딱하게 굳은건 억지로 떼네려하지마시고

뜨거운 물을 부어주시거나

물을 채우고 세척모드를 가동해주시면

잘떨어지니 억지로 때내려다 다칠 수 있습니다ㅠ

 

 

 

 

왼쪽처럼 물을채워서 세척모드로

분리시켜 사은품으로받은 컨테이너에 넣어 보관해줍니다.

 

음쓰기 돌려 나온것도 실제로는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되오니 일발쓰레기로 버리시면 안된다고하네요.

 

사실 이점이 아쉽긴합니다.

냄새와 부피는 줄여주지만

결국에는 음쓰로 분류해서 버려야된다면

돈이 이중으로 든다는게...ㅋㅋㅋ

그래도 냄새안나는게 제일 좋네요.

특히 여름철에는요...

 

 

 

 

저는 이렇게 밥솥옆에 두었는데

이게 음식물 처리기인지 뭔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디자인이 훌륭합니다ㅎ

냄새도 안나니까 큰 걱정없이 쓸 수 있는것같고

사이즈가 컴팩트하다보니 밥솥하고 같이

놓을 수 있어서도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요즘 인기몰이중인

음식물 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를 소개해봤는데요.

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어 너무좋았어요.

계속해서 라이브 구매 방송한다고하니

사실분들은 검색하셔서 구매해보셔요~

 

오늘도 제 티스토리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정보들 얻으셔서 갔으면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더욱 알찬 정보와 후기로

찾아오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