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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Van clelef & Arpels "타이거즈아이" 내돈내산 구입 후기, 기요세와 비교 후기

파이어족가자 2023. 12. 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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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맛집이 아닌

며칠전에 와이프 생일선물로 구매했었던

반클리프 아펠 타이거즈아이

내돈내산 구매 후기입니다.

샤넬, 디올 가방도 그렇고

목걸이도 가격대가 많이 올라가고있더라구요.

저희는 부쉐론과 쇼메, 반클리프 고민하다가

사람들이 많이해도 이쁘다고 생각한

반클리프로 구매했어요!

결정에 후회하지않고 반짝반짝 거리는게

아주 맘에 들어해서 다행이네요!

반클리프 아펠 (Van clelef & Arpels) 타이거즈아이

공홈에는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라고 되어있네요.

18K 옐로우 골드 색상이구요, 타이거즈아이라고 부릅니다!

와이프랑 다니면서 기요세, 오닉스, 마더오브펄, 그레이 자개등

많이 봤는데 다들 많이 하는걸로는 하고싶지않아했어요!

그래도 반클리프 펜던트 자체가 워낙 이쁘고

귀여우면서 고급스러움을 가지고있어

계속해서 고민하게된것같아요!

 

저희는 청담갤러리아 갔다가 기요세를 보게되었는데

반짝거림이 너무 좋고 구하기도 보기도 힘든거라해서

고민을 많이했지만 너무 화려함이 큰것같아서

포기하고 잠실 에비뉴엘로 넘어와서 보다가

타이거즈아이라는 녀석을 만나게되었습니다.

기요세보다는 화려함이 떨어지는것같지만

빈티지한 느낌이 고급스러움을 갖추고있는것같아

너무 맘에 들었다고하네요!

타이거즈아이는 호안석이라고 불리는데

뜻이 호랑이의 눈을 닮은 원석이라고하네요.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목걸이 특유의 결이

빛의 각도에따라 반짝이는 원석이라고했어요!

실제로 착용하고 움직일때마다 목걸이 줄과

펜던트가 반짝거리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가까이서보면 원석안이 약간 긁힌 듯한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봤을땐 고급스런 느낌이 들어요.

앞에 찍은 모습으로 뒷면도 똑같다 생각하시면되요!

땀이나 그런거에 자개보다는 크게 문제없다고하네요.

구매 결정하고 와이프가 결제 정리중일때

요로케 사진 찍으라고 준비해주세요.

열심히 옆에서 촬영했네요ㅎㅎ

구매 비용은 \4,340,000원 이였습니다.

저희는 상품권으로 전부 구매했구요!

상품권 금액이 모잘라서 반클리프 매장에서

상품권 아저씨 불러줘서 매장앞에서

추가 구매한 후에 결제했어요.

상품권 아저씨 어디계신지 모르겠지만

5분내로 엄청 빨리 오십니다ㅋㅋㅋ

매장앞에 나가서 서성거리면 저 멀리서

알아보시고 이쪽으로오라고 손짓하시는데

뭔가에 홀린듯한 느낌적인 느낌...ㅋㅋㅋ

아무튼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목걸이가 값어치 할만큼 이쁘니 다행이에요~

 

음료수도 챙겨주시는데 탄산수하고 애플쥬스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실제 느낌을 담고싶어서 영상으로 올려봅니다.

구매 하실 분들은 참고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맘에드시는거 겟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구매 후기는 요로케 마쳐보겠습니다.

구매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피드도 알찬정보 또는

맛집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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